손에서 발견된 시한폭탄! 손이 보내주는 건강적신호 6가지
손이 퉁퉁 붓거나, 손에서 심한 땀이 날때
우리는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지만 큰 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목차
▶손은 우리 건강의 바로 미터입니다
▶손에서 암과 같은 병의 단서를 알 수 있다?
▶손을 보면 어떤 병이 자라고 있는 알 수 있는 6가지 정보
1. 손가락에 툭 튀어나온 혹이 보일 때
2. 손가락 생김새가 곤봉형 일 때
3. 자신의 몸에 비해 손이 과하게 클 때
4. 손바닥이 생각보다 불그스레 할 때,
5. 운동을 안해도 손에 땀이 많이 날 때
6. 비만도 아닌데,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을 때
- 부작용 및 주의점
- 결론 및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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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우리 건강의 바로 미터입니다
손은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기관입니다.
손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상상을 하기도 싫습니다.
팔이 부러져본 사람은 압니다.
손을 사용하지 못하면 얼마나 삶이 불편한지 말이죠.
콘텐츠광부도 어릴적에 팔이 부러졌습니다.
기부스를 몇개월 하고 다녔는데, 오른팔이 부러져서 밥도 못 먹고,
글자도 못쓰고 화장실에서도 모두 불편했습니다.
손은 불편함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 신호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뭔가 이상한 점이 나타나면 바로 손에 보여진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손을 보면 건강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서양에서도 손과 건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그래햄 이스톤 박사님이세요.
▶손에서 암과 같은 병의 단서를 알 수 있다?
영국 그래햄 이스톤 박사팀은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지만 손의 건조한 피부,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될 수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섬뜻한 말씀이네요. 암이라니...
암은 아시다시피 조기 발견을 할수록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신호가 손에서 시작할 수 있다니 엄청난 메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톤 박사는 특별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습관일까요?
이스톤 박사는 환우를 대면할 때 꼭 악수를 한다고 합니다.
악수를 하는 이유는?
환자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미리 캐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갑상샘(갑상선)에 문제가 있는지,
골관절염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 조언했습니다.
오늘 콘텐츠광부는 그래햄 이스톤 박사의
손에서 우리 몸에서 자라나는 암과 같은 시한폭탄을 미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손으로 보는 건강 적신호를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손을 보면 어떤 병이 자라고 있는 알 수 있는 6가지 정보
1. 손가락에 툭 튀어나온 혹이 보일 때
가끔 악수를 하다보면
손가락에서 이상한 혹 같은 것을 가진 사람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사마귀라고 치부해 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대로 다시 보고,
유심히 관찰해야겠습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라고 합니다.
골반 쪽에 골관절염이 있다는 뜻입니다.
손가락에 뼈 종양이 있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다고 합니다.
이는 골반, 무릎과 같이 몸의 어디에서나 골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이름도 생소한데 이런 종양은 헤베르덴 결절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 손가락 생김새가 곤봉형 일 때
손가락은 조금씩 변하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손이 어릴적하고 많이 변해 버리는 00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피아노를 많이 치는 사람은 000이 많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000이 곤봉형으로 생겼을 때는 담배와 가스렌지를 없애버리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리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존재, 폐암을 조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끝이 작은 곤봉과 같이 둥근 모양이라면,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은 우리나라 사망류 1위에 속하는 아주 무서운 암입니다.
가장 걸리지 않아야 할 병중에 하나이지요.
중피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중피종 종양이라고 현대인들에게 자주 걸리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피종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중피종은 주로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 위나 간 등을 보호하는 복막, 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등의 표면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3. 자신의 몸에 비해 손이 과하게 클 때
손이 너무 큰 사람을 가끔 봅니다.
몸집은 작은 손만 엄청 큰 사람을 만나면 겁나기도 합니다.
저걸로 한 대 맞으면 정말 아프겠다는 웃긴 상상도 가끔 들더군요.
손이 비 이상적으로 크신 분이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 두뇌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손이 붓고 크다면 말단비대증 위험이 높다는 뜻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 입술, 코, 귀의 크기도 비대하면
이 질환이 있다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뇌 시상하부 밑에 위치한 뇌하수체는 각종 호르몬선의
호르몬 분비량과 분비 시간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기능항진이 일어나면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손바닥이 생각보다 불그스레 할 때,
손바닥이 많이 붉은 사람을 만납니다.
왜 그렇게 붉은지 모르겠지만, 어떤 때는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런지 착각합니다.
손은 간의 상태를 잘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손바닥이 붉은 색을 띈다면 간 경변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드시는 분은 특히 손바닥을 가끔 확인하셔야겠어요.
손바닥 홍반이라고도 불리는 이 증상은
손바닥 가장자리에서부터 빨갛게 나타나고 점차 손가락 부위로 가까워진다.
간 질환이 있으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 붉은 색을 띄게 된다고 합니다
요즈음 알콜올을 입에 안 되는 사람도 탄수화물 중독으로 지방간이 끼게 되어
간경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빵, 떡, 국수, 탄산음료를 좀 줄이시면 좋습니다.
5. 운동을 안해도 손에 땀이 많이 날 때
손에 땀이 흥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누군가 악수를 청하면 우물쭈물 하게 되지요.
악수를 한 사람도 찍집하고, 하는 사람도 불쾌하기 마찬가지입니다.
일명 다한증이라고 하지요.
왠지 손에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갑상선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갑상샘기능항진증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상선 환자가 최근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도대체 왜 이유도 모르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갑상선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갑상샘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나타난다.
혈액 속 갑상샘 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면
손바닥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갑상선이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갑상선의 지나친 활동은 칼로리를 더 소모하게 해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손에 너무 땀이 많이 난다면 갑상선 기능을 검사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6. 비만도 아닌데,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을 때
손가락 마디만 살이 찌는 희한한 상황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손가락 마디만 살이 짤까요?
손가락에 살이 많으면 우리는 보통 ‘복스럽다’ 고 많이 말합니다.
그런데 이 증상은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하. 콜레스테롤이 과다해서 그렇군요.
손마디에 살이 많다는 것은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라고 하네요.
몇 년 동안 힘줄에 지방이 축적돼 결국 살이 두꺼워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 내장지방이 생겨 대사증후군에 걸린다면
이거 심각합니다.
얼른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건강한 몸무게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점
- 손을 무시하면 큰 코다치고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손은 우리 몸 중에 예민한 기관이고 자주 스는 기관입니다. 손은 뇌와 우리 몸에 각 부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변화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결론 및 요약
손은 매우 중요합니다. 손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하는 것이 100세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손은 우리 건강의 바로 미터입니다 ▶손에서 암과 같은 병의 단서를 알 수 있다? ▶손을 보면 어떤 병이 자라고 있는 알 수 있는 6가지 정보 1. 손가락에 툭 튀어나온 혹이 보일 때 2. 손가락 생김새가 곤봉형 일 때 3. 자신의 몸에 비해 손이 과하게 클 때 4. 손바닥이 생각보다 불그스레 할 때, 5. 운동을 안해도 손에 땀이 많이 날 때 6. 비만도 아닌데,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을 때
오늘 콘텐츠광부가 정리해드린 손이 보내는 건강신호 잘 챙겨서 꼭 메모 해 두세요.
설마 그냥 나가시는 것 아니시죠?^^
이번 글에서는 손이 보내는 건강적신호 6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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