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4기영수 핫끈한 스킨십 "5초만에 손잡자" 국화 놀람? 줄거리(ft. 영호x백합 영수x장미)_13화_14회예고편

 

조섹츤의 작업이 시작되면서 국화와 자연스럽게 손잡다
1기 영호와 8기 영수는 장미와 백합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한다.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본방보다 더 재미있는 외전이었다.

 

4기 영수와 8기 영수의 한 여자 '백합'을 두고 불꽃튀는 대결이 이어졌다. 3명 중 가장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백합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

1기 영호를 보면서 '모태솔로'가 아닌가하는 안타까움이 절로 흘러나왔다. 영호는 진짜 여자를 모른다. 데이트를 전혀 안 해본 초식남처럼 행동하는데, 옆에 가서 제발 그만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은 마음이 목까지 올라왔다.


1대 2 데이트에서는 백합의 선택은 4기 영수 조섹츤이었다. 조섹츤은 역시 노련했다. 과감하게 들어갈 때와 뺄때를 정확히 파악했다. 여자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리드해야할지를 정확히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데이트의 기본은 일단 상대방에게 최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호감을 얻어야 한다. 특히나 나솔사계는 시간이 없다. 상대방에 대해서 최대한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세계에 빠져사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 않는다면 황금 같은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린다.

그에 반해, 8기 영수는 사람은 굉장히 좋은데, 노련미가 부족했다. 일단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했다. 티키타카가 아쉬웠고, 상대방의 관심사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말하고 싶은 것에 초점이 가 있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없을 때 심각하게 침묵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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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섹츤 뜻, 나솔사계 12화 반전의 자기소개 직업 인스타 

조섹츤뜻, 나는솔로 외전 12회, 반전의 자기 소개 영호x장미, 영수x백합 국화 직업 나이 인스타 결

 

 

 

13화 줄거리 요약 해 보자.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었다.

반전이었다. 국화를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오잉 이게 웬일인가? 양갈래로 머리를 딴 국화의 황당한 표정이라니...ㅋㅋㅋ 말괄량이 삐삐처럼 천진난만해 보였다.

 

 

 

 

모태솔로남 영호는 장미를 선택했다.

하지만 어쩌나, 장미는 영호를 동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성적으로 전혀 끌리지 않는 장미는 조섹츤을 향해 있었다.

 

은근히 조섹츤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는 백합에게 가 버렸다. 둘의 대화는 뜬구름 같았고, 근성으로 영혼이 없는 대화가 오고 갔다.

영수vs영수는 백합을 선택했다.

2대 1 데이트에서 8기 영수는 ko패를 당했다. 백합과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영수는 포기하고 만다. 줄곧 1순위로 말했던 백합을 포기하면서 멘붕상태가 된다.

 

또 다른 반전이 있었다.
조섹츤도 백합과의 데이트에서 호감을 못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향한 여성은 놀랍게도 '국화'였다.


세상에 이런 반전이...
"스킨십 좋아해요?, 우리 손잡을까요?"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두 사람. 이거 속도가 너무 빠르다. 빛과 같은 속도에 mc들도 어리둥절. 역시 대단한 노련미를 보여주는 4기 영수.

진정한 바람남이라고 인정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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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녁이 되어 랜덤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장미는 은근히 4기 영수와 데이트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8기 영수였다.


백합은 그녀의 바램대로 그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던 손잡은 남자였다. 둘이 왠지 잘 될 것 같다.
백합은 1기 영호와 랜덤데이트가 각각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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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회 예고편 줄거리 요약,

 

조섹츤의 스킨십 작렬, 국화를 향해 전속력으로 전진하는 4기 영수
1기 영호는 혹독한 연애 잘하는 법에 대해서 백합에게 특별 과외를 듣게 된다 

 

 

보다 못한 백합이 영호에게 진정어린 충고를 한다.

'이런 거는 여자한테 하는 거 아니에요'

 

영호는 백합의 충고를 잘 듣고, 이성을 향한 태도와 말을 고쳤으면 좋겠다. 그래야 좋은 사람이 만날 수 있다. 백합처럼 그래도 충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조섹츤 너무 들이댄다.ㅋㅋㅋ
국화가 놀라서 카메라를 돌아보게 된다. 그녀를 향한 엄청난 들이댐(?) 유혹이 시작된다.

세상에 이것을 질문이라고 하는가? ㅋㅋㅋ
'디카프리오가 멋있어요? 제가 멋있어요?'
디카프리오가 들으면 뭐라고 할까?

돌싱글즈에 조혜영과 한정민처럼 19세로 변경되어 방영되는 것은 아니겠지 ㅋㅋㅋ

 

콘텐츠광부가 바라보는 나솔사계 결말예상,

 

조섹츤과 국화는 최종 커플이 된다. 지금까지 진행상황으로 봐선 국화의 마음을 이미 정해졌다. 둘이 잘 맞는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즐기고,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둘의 환상의 커플이다.


안타깝게도 백합과 장미, 8기 영수와 1기 영호는 커플이 되지 못할 것 같다. 너무나 자신을 사랑하는 두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면 될 것 같다. 혼자 있어도 즐거운 그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애를 조금만 낮추고,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https://tv.naver.com/v/30481071

[나.솔.사.계 14회 예고] 이거 15세죠? 뜨겁고 핫한 유혹이 펼쳐진다!? 랜덤 데이트에서 도대체 무

 

 

 

 

 

이번 글에서는 나솔사계 13화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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