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헉~ 이상한 징조 건강적신호 증상 8가지

건강적신호 증상 8가지

 

 

아침에 헉~ 이상한 징조 건강적신호 증상 8가지

 

아침에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새한 그 느낌 뭔가 몸에 잘못되었다고 느낄때

우리 몸은 건강적신호를 미리 보내 줌 

 

목차
▶아침에 가장 민감하게 우리 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1. 눈곱이 많이 낄 때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3.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부울 때.
4.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날 때.
5.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 때
6. 뒷목이 뻣뻣하게 땡길 때.
7.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날 때.
8.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게 될 때.
- 부작용 및 주의점 
- 결론 및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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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장 민감하게 우리 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찌뿌둥하고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 될 때, 우리는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헉~ 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한 감이 있으신가요?
“참 잘잤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건강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온 몸이 천근만근이라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정말 힘든 날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그럴수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든날이 연속으로 이어진다면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콘텐츠광부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적신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 눈곱이 많이 낄 때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천근만근이지요.

그런데 눈곱이 생각보다 많을 때가 있습니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갑자기 아침에 00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00가 난다면....

가래에 00가 있다면 조금은 급하게 신경쓰셔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00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00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요.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추천드립니다.




3.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부울 때.

아침에 푹 잤다고 생각했는데,

손이 퉁퉁 부어 있습니다. 이럴 때 대략 난감하지요.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많습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지요.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걱정하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여 보세요




4.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날 때.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사이 입안에 세균이 번식했기 때문이지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칫솔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칫솔질 할 때 헛구역질 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이런 증상아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으니,
양치질할 때 너무 깊숙이 칫솔을 안으로 넣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좋습니다.

이런 분은 친환경 암웨이 치약을 추천드립니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 때

정말 일어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지친 몸을 일으키기가 천근만근처럼 힘들 날은 왜 찾아온 것일까요?

아침이 싫은 날이 있지요.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보세요.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풀어주세요.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에 쌓인 독소와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세요.




6. 뒷목이 뻣뻣하게 땡길 때.

뒷목 잡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이 힘들고 뻣뻣하게 굳어가는 것을 느낄 때 심각한 병이 찾아왔다고 느끼게 됩니다. 

뒷목이 뻣뻣하면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7.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날 때.

밤새 땀을 한바가지 흘린 경우가 있습니다.

자리에 오줌을 싼 것도 아닌데 이불으 축축하니 젖어 있다면 이상증상 신호라고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식은 땀이 흥건하면 병원에 가보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

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입니다.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게 될 때.

술을 먹고 자고나면 목이 엄청 마릅니다. 

그런 날은 술이 수분을 뺏어가서 목이 마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너 알콜올도 안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부터 찾게 된다면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수분 부족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봅니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부작용 및 주의점
- 아침에 몸이 가장 민감하다고 합니다. 푹 잤는데도 몸이 이상 증상 신호가 있다면 몸 안에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아침에 나의 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의하시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은 기본적인 습관입니다. 

 

 

 

 

 

마지막 결론 및 요약
아침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많은 건강에 대한 증상을 보내 옵니다. 그 신호를 잘 캐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가장 민감하게 우리 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1. 눈곱이 많이 낄 때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3.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부울 때. 4.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날 때. 5.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 때 6. 뒷목이 뻣뻣하게 땡길 때. 7.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날 때. 8.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게 될 때.
오늘 콘텐츠광부가 알려드린 몸안의 증상 이상 신호를 잘 정리하셔서 메모하시고 반드시 잘 참고 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적신호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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