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궁금해!

서울대병원 의사 정선근교수 허리통증 + 이은봉교수 걷기 건강관리(ft.자가치료 지침)

마인드튼튼 2022. 10. 17. 22:11
반응형

 

 

 

 

서울대병원 의사 정선근교수 허리통증 + 이은봉교수 걷기 건강관리(ft.자가치료 지침) 

 

 

대한민국 장수국가입니다.

한국은 100세 장수노인이 7천명을 돌파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100세 시대입니다.

 
장수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뿔싸! 하지만 장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목차

★서울대병원 정성근 교수 허리통증 자가치료법
★서울대병원 이은봉 교수 걸음은 질(質)이 아니라 양(量)이다
★120세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 38가지 


 


장수하는 만큼 유병 질환으로 각종 암질환, 치매, 허리디스크 통증,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나쁜 식생활습관으로
장수하는 만큼 큰 병이 올 확률이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관리를 잘 해야하는데요.
콘텐츠광부는 오늘 99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을
자세하게 알아보고 알려드립니다.

 

 

 

★서울대병원 정성근 교수 허리통증 자가치료법

 

 

"허리아픈 통증은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아닙니다"

 

EBS명의 프로그램에서 의사 정성근 교수는 허리아픈 것에 대한 명확한 명언을 남기셨다. 

병원에서 통증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가치료를 통해서 천천히 좋아지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1. 절대로 무거운것  절대 들지 않는다.

 

무거운 것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갑자기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거운 들때는 둘이 힘을 합쳐서 드는 것이 좋고,

혼자 들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무릅을 구부리고 않아서

무거운 물건을 가슴을 확 안아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가장 허리를 많이 다치는 경우, 

허리를 써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 때이다. 

 

한번 허리를 다치면,

집에서 가벼운 냄비도 들기 힘들어진다.

삶의 질이 갑자기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끔찍하다.

 

집에서 무거운 것을 드는 일으 많은 주부는

1) 김치냉장고에서 김치 통 꺼낼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2) 집에 있는 화분 옮길 때도 조심해야 한다. 

 

2.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잠들기.

 

잘 때 엎드려서 자는 사람이 많다.

허리를 위해서 똑바로 누워서 무릅에 얇은 배게를 대고 살짝 들어서 자는 습관이 좋다. 

 

처음에 똑바로 누워서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은

몸은 그대로 두고 고개만 살짝 틀어서 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천천히 습관이 들면, 고개도 정면으로 해 놓아도 잠이 잘 오게 된다. 

 

허리통증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다리 저림도 없어지고, 시큰거림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중간정리
- 허리통증은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 스스로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병원에서 줄 수 있는 것은 진통제와 통증치료약 뿐이다. 자가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 잠을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라.
 - 무릅에 베개를 살짝 깔고 약간 구부려서 자는 것이 좋다.
둘째, 무거운 것을 들지 마라.
- 준비가 안된 잘못된 무거운 화분, 쌀, 캐리어를 드는 것은 허리통증에 아주 안좋다. 


★서울대병원 이은봉 교수 걸음은 질(質)이 아니라 양(量)이다

 

 

 

 

 

하루에 얼마...

걷는 속도보다 ...

걷기가 사망률을 ...
만성 질병이 있는 ...
 

일반인에게서 걷기가 ....

그러나, 최근 놀라운 걷기와 수명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의사 협회지에 미 국립 암 연구소가 주도적 으로 수행한,

걷기와 장기간 사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논문이 실렸다.
 
미 국립 암 연구에서는 40세 이상 미국인 4,840명을 대상으로 몸에 속도계를 부착 시키고 일주일간 매일 몇 보를 걸었는지 조사한 후, 사망률을 10년에 걸쳐서 분석실험을 실행했다.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참여자들의 평균 걸음 수는 매일 9,124보였는데, 하루에 4,000보 미만 걷는 경우는

1,000명 중 사망자가 76.7명꼴이었다.
4,000~8,000미만 걸음을 걷는 경우는

21.4명으로 낮아 졌고,

8,000~1만2,000 미만 걸음을 걷는 경우는 6.9명으로 확실하게 더 줄었다...

 

하루에 12,000보 이상 걷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이상을 걷는 경우는 4.8명에 불과했다. 

 하루에 4,000보 걷는 경우와 비교 해서, 8,000보를 걸으면 사망률이 51% 낮아지고, 

12,000보를 걸으면 65%나 낮출 수 있었다. 

걷는 속도가 빠를수록 사망률도 낮아졌지만, 

빠른 걸음에 의한 효과는 실제로 매일 걷는 보행 수에 의한 효과로 밝혀졌다...


이 연구로 하루에 만 보를 걸으면 건강에 좋다는 속설이 실증적으로 증명됐다고 할 수 있다. 
 

요즈음은 한국 사람 5,000만 명 중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스마트폰 만보기 기능이 있어서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5,000보 이하는 문제가 있다.

 

걷기와 수명에 관한 연구로 얼마나 빨리 걷는지 보다,

하루에 최소한 8,000보 이상은 걷는 게 장수 지름길인 것을 알게 됐다. 

 

반드시 걸어야 한다.

무조건 하루 팔천보 이상, 이왕이면 만보이상 걷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그것이 자기치료율을 높이고 잔병치레를 덜하는 길이다. 
 

서울대병원 이은봉교수는 

"오늘도 계속해서 많이 걸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BS명의프로그램에서도

의사들이 추천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걷기였다. 

 

 

 



★120세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 38가지 

 

잠을 잘 자라.
잘 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무리를 하지 말라.
무리를 하면 무리가 생긴다.

 
의사 친구를 사귀어라.
의사는 내 생명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다.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 말라.

 

괴로움이 피를 말린다.

 

 

 

수양되는 글을 읽고 또 읽어라.

 

수양된 만큼 장수한다.

 

 

 

봉사하는 데 앞장 서라.

 

봉사하는 마음이 축복이다.

 

 

 

매일 밝고 힘찬 노래를 1곡씩 불러라.

 

살아있는 기가 온 몸에 생겨난다.

 

 

 

맑은 공기를 마셔라.

 

숨을 잘 쉬어야 장수한다.

 

 

 

고독은 병을 만든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화내지 말고 이해하라.

 

이해하는 사람에게 생명 에너지가 생성된다.

 

 

 

편식하지 말라.

 

편식은 단명의 원인이다.

 

 

 

그 날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넘치는 의욕이 장수를 보증한다.

 

 

 

할 일이 없어도 움직여라.

 

좋은 차도 오래 세워 놓으면 폐차가 된다.

 

 

 

좋은 취미를 길러라.

 

즐거움이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희망을 가져라.

 

희망대로 이뤄진다.

 


밝은 마음으로 살라.
마음이 밝아지면 몸에 병이 발붙이지 못한다.

 
병을 두려워 말라.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저승사자이다.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라.
손발이 건강해지면 온 몸이 건강해진다.

열심히 웃어라. 

웃다보면 즐겁고 즐거우면 활력이 넘친다.

 

열 받지 말라.
열을 잘 받는 사람이 쉽게 간다.

 

음식을 적게 먹어라.
소식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

 

일을 즐겁게 하라.
즐겁게 일하면 인생이 천국이 된다.

 

오래 살려면 담배를 끊어라.
담배처럼 백해무익한 것도 드물다.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다.
맨손체조가 헬스클럽이다.

 

마음을 안정 시켜라.
충격처럼 위험한 것도 없다.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은 젊음을 만든다.


끊임없이 머리를 써라.
머리를 쓰면 치매가 예방된다.

술은 보약이다.
그러나 적당히 먹어라.

 신앙을 가져라.
자신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성질 급한 사람이 먼저 간다.

부부 사랑에 힘써라.
사랑의 열도가 높아지면 20년 더 산다.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고민하지 말라.
고민은 생명을 좀 먹는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미움은 자신의 피를 탁하게 하여 없던 병도 끌어들인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밤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

아침에 일어나 생수를 3잔 마셔라.
좋은 물은 인삼 녹용보다 더 좋은 보약이다.

 


틈이 있으면 흙을 밟아라.
 자연처럼 위대한 의사도 없다.

 

 

마지막 결론 및 요약

- 100세 시대에 건강한 장수를 위해 허리통증을 완화시키고, 걷기 운동을 통해 죽을 때까지 병없이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 서울대병원 정석근교수는 생활습관을 고쳐 허리를 보호하고, 완벽한 허리통증을 위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꾀하여한다고 역설한다.
- 서울대병원 이은봉교수는 하루에 팔천보 이상 걷고, 이왕이면 만보이상 매일 걸으라고 조언한다.
많이 걸을수록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걷기와 수명의 관계를 통해
많이 걷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 함께 읽으면 좋은글귀

 

무서운 암을 이기는 한국인에 딱 맞는 암예방 음식 8가지

 

한국인에 딱 맞는 암예방 음식 8가지

대한민국 암환자수가 175만 명에 육박합니다. 암환자가 유독 한국인에게 많이 늘어나는 것일까요? 암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풍부한 영양서 섭취, 충분한 수면, 긍정적인 자세, 스트레스

nowdo.tistory.com

 

 

 

단돈 10원도 들지 않는 자연건강법 11가지

 

단돈 10원도 들지 않는 자연건강법 11가지

120세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장수시대라 반갑기도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수시대는 축복일까요? 재앙일까요? 그래서, 요즈음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습

nowdo.tistory.com

 

 

콜록콜록 고통스러운 불청객 감기예방에 좋은 약초 9가지

 

감기예방에 좋은 약초 9가지

감기 잘 걸리시나요?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감기에 잘 걸립니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감기예방에 좋은 약초를 자주 끊여 드시면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nowdo.tistory.com

 

 

 

속보!! 한달 새 112% 폭등한 주식은 어디?

 

폐배터리 대장주 어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주 관련주 모음

바야흐로 전기차 친환경차의 시대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친환경 전기차, 그리고 파생되는 폐배터리 문제. 폐배터리 재활용이란? 폐배터리 내 중요 금속을 기술적으로 추출하여 

nowdo.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