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연애가궁금해!

면접에 목숨을 걸어라!

마인드튼튼 2011. 11.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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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답은 간단 명료 하게 하세요!

 

늦은 가을 이네요.~~
어느덧 올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면접에 들어가면 누구나 떨리게 마련이다. 몸과 마음이 떨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엉뚱한 대답을 하게 되고,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체

면접관의 의도와는 다른 대답을 구구절절 하게 말하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면접은 체험이다.

누누이 말했지만 면접은 우리가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이다.

모든 사람도 회사나 일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면접을 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때문에 인생의 하나의 좋은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자신이 지금 떨고 있다면 그것은 인생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인생의 떨림 없이 인생이

너무 재미 없지 않겠는가!

 

면접에 들어가기 앞서 쉼 호흡을 여러 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일단 산소를 깊이 마셔야 마음이 조금 가라 앉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리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면접관이 하는 얘기를 신중하고, 주의 깊게

들어라. 면접관이 하는 질문은 너무 일반적이어서 돌발 질문 말고는

거의 모두 예상하고 준비해 갈 수 있다.

 

면접은 체험이고 실전이다.

그래서 예상질문을 뽑아서 몇 번이고 자신이 준비한 예상 시나리오로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결론을 먼저 말하고 부연 설명은 간단 명료하게 대답'

해야 한다. 면접은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 명까지 면접을 봐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질문 한 말에 대한 즉각적인 대답을 기대한다. 만약 피면접자가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말을 장황하게 설명하려 한다면 이내 면접관의

관심을 잃어버리게 되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면접관의 관심을 끌 수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잘 알아 들은 내용이라도 다시 면접관에게 "이런 질문입니까?"

라고 문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학교 성적이 왜 이렇게 좋지 않습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대답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1,2,3 을 센 후

"면접관님께서 질문하신 것은 제가 학교시절에 성적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입니까?"

라고 되물어 보는 것이다.

 

그렇게 면접관의 요지를 파악한 후 대답을 하게 된다면

면접관의 질문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대답할 내용에

대해서 짧은 순간이지만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이다.


 

면접은 체험이고 실전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으려면

연습에 연습을 할 수 밖에 없다.

연습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답은 결론 부 터 말하고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대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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