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솔로12기 광수 영숙 무한리필 고기집 데이트 영식 영숙에게 직진 선언 영호+현숙 본심고백 최종선택되나? (ft. 80회예고)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나는solo솔로12기 광수 영숙 무한리필 고기집 데이트  영식 영숙에게 직진 선언 영호+현숙 본심고백 최종선택되나? (ft. 80회예고)

연애 전선에 확실한 변화가 관측되었다. 

모태솔로 12번지에 불어닥친 상상초월하는 심리 게임 

 

 

목차
▶영수는 데이트에서 절대 질문을 하지 않았다?
▶영호의 불편한 3대1 데이트 공평하게 33.3%를 주는거야 그러나...
▶광수의 저돌적인 대시 밀어내는 옥순의 속마음은?
▶영식은 100% 직진이다. 영숙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모태솔로12번지 중간점검 시간
▶멘트 장인의 등장 순자의 달콤한 사랑 고백
- 결론 및 요약 정리 

 

 

결혼에 진심 권조이 130억 연봉? 인스타 김동욱 (ft.일타강사 310억원 통장잔고

 

슈룹 세자 병명 혈허궐 vs 빈혈 vs 혈우병 뜻과 유래 한번에 정리 (ft. 원인+증상)

 

최고 시청률 드라마 2022년 TOP10,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1위는?

 

세계3차대전 예언한 알로이스,노스트라다무스 핵전쟁 언제?

 

 

 

 

 

 

 

▶영수는 데이트에서 절대 질문을 하지 않았다?

 

세상에 데이트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하나는 관심없다.

하나는 얘의가 없다.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모태솔로라서 질문을 하는 것을 몰라서 그런 것일까?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영자의 선택으로 영수는 사상 첫 데이트을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영수는 밥만 계속먹었다. 기침이 나도 계속 먹었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가장 안타까웠던 12기 영수 영자 첫데이트.
영수는 데이트 시간 동안 단 한번도 영자에게 질문을 하지 않았다. 세상에 영자는 얼마나 답답했을까!


지금쯤 영수는 영사을 보면서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보고 있으려나?
긴장해서 그런 것일까? 계속 밥만 먹는다. 콜록콜록해도 계속 밥만 먹는다. 영자가 질문하면 충실하게 길게 지루하게~ 대답하는 것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영수. 너무 안타깝데 데이트코치 연수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다.

 

 

 

 

 

▶영호의 불편한 3대1 데이트 공평하게 33.3%를 주는거야 그러나...

 

사람의 감정에 공평하게 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세상에 어떻게 사람에게 공평하게 마음을 준단 말인가?

도저히 상상히 안가는 일인데 영호는 해냈다.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는 자신이 품고 있는 여자에게 고백해버렸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여기 3대1 데이트가 있다.

영호는 33.3% 분량으로 아주 공평하게 데이트를 기획했다. 현숙, 순자, 정숙에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한다. 이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영호도 사람이 참 좋은 사람 같다.

현숙, 정숙, 순자도 사람들이 다 좋다. 여기 팀은 3대 1만 아니면 모두 잘 말하고 데이트를 잘했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런데 영호는 확실하게 현숙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갑자기 고백한다. 뜨악! 순자, 정숙은 얼음이 된다. 이게 웬일이야. 공평하게 33.3%로 나아가다가 100% 현숙에게 직지나는 영호. ㅋㅋㅋ


너무 재밌다.

슈바빙이 보는 마지막 선택 최종커플로 유망한 영호 현숙이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아니면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광수의 저돌적인 대시 밀어내는 옥순의 속마음은? 

 

광수는 해바라기다. 오직 그의 눈에는 옥순만 보인다.

그녀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불사지를 계획이다.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광수.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촐망촐망한 눈으로 

웃으며 다가가는데 그 느낌이 정말 어색하다.

모태솔로가 맞다. 부담백배로 다가가는 광수의 지님이 통할 수 있을까?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진짜?

옥순의 인터뷰에서 황당하고 놀랐다.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다!" 깜짝 놀랐다. 슈바빙이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 사람의 마음은 모르겠다. 대화 코드가 전혀 안맞아 보였는데, 호감이 있었다고 대답하는 옥순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mc 송해나 데프콘 이이경까지 놀라며 진짜냐고 물어본다.


광수는 왜 고깃집에 데이트를 하러 갔을까? 그것도 무한리필 돼지갈비라니?? 정말 물음표가 나올수밖에 없다. 돌싱특집에 영수과 정숙의 횟집이 생각났다. 그때 영수의 명언 "안 가져왔어? 손 선풍기" 가 나왔다.


덥고 시끄러워서 둘이 말도 통하지 않는데 영수는 계속해서 손 선풍기 안가왔냐는 소리를 8번이나 했다. 급기야 정숙이 푹발하고 말았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이번 모태솔로특집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무한갈비집에서는 내가 봐도 너무 '어수선'했다. 들어갈 때 부터 이거 아닌데, 데이트하기에는 너무나 시끄러운 것 같다는 필이 팍 왔다. 역시나 둘의 대화는 힘들었고, 급기야 "잘 안들려요!" 라는 말을 주고 받았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바로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왠걸 광수는 꿋꿋히 고기를 먹는다. 내 생각에는 광수가 고기를 먹고 싶어서 여기 온것이라는 합리적 의구심이 든다.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으면 스테이크 집에서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감?


돌아오는 차안에서 광수는 확실하게 옥순에거 어필한다. 자신이 변리사라는 점, 포항공대 수학과를 나왔다는 등 어디서 오는지 모를 자신감이 넘쳤다.


옥순이 살고 있는 세종까지 장거리데이트를 불사하겠다는 광수의 말에 저거 너무 들이댄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oksun은 당연히 혼란스럽고 아직 모르겠다고 하는데 밤에 갑자기 돌변하여 호감이 생겼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영식은 100% 직진이다. 영숙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둘은 평범은 솔로 같다. 

아주 다정하고 둘을 보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참 좋다. 

그리고 모태솔로 같지 않다. 아주 연예를 잘 해본 경험이 있는 것 같다.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깊은 생각의 영숙과 밝고 명랑한 목사아들 영식은

왠지 모를 그들의 마음속에서 끌림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영숙과 영식은 문안한 데이트를 즐겼다.

파스타집에서 신세대 답게 오붓하고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공간력이 가진 힘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영식이었다.


모태솔로특집에서 가장 모태솔로 같지 않는 남자를 뽑는다면 영식이었다. 다른 남자 출연자들은 진짜 누가봐도 모태솔로라는 느낌이 팍팍든다. 하지만 영식은 말도 잘하고 싹싹하고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연봉을 왜 공개한 걸까?

헐~ 깜짝 놀랐다. 첫데이트에서 자신의 연봉을 공개한다? 이거 완전히 넌센스다.


깜짝 돌발행동에 나도 놀랐고, mc들도 놀랐다. 왜 저런다야? 억대연봉자라서 자랑하는 것일까? 그런것은 아닌것도 같도 도대체 의도가 뭘까?


영숙은 처음 시작부터 신중하고 매사에 생각을 많이 하는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남자를 알아갈 때 오래 지켜보는 스타일이란다. 그러면 나는solo에서 나오지 말았어야하지 않나...여기는 5일만에 결정해야 하는 곳인데. 영숙은 아직 영식에게 물음표(?)를 던졌고, 영식은 100% 직진이란다!


세상에! 도대체 저 근자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식과 영숙이 최종커플이 될까? 궁금하다.

▶모태솔로12번지 중간점검 시간 

생각보다 쉽지 않는 시간이다.

예상은 했지만 정적이 흐르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편집이 필요 없을 듯 하다. 

역대급 정적의 만남이 계속되는 모태솔로 그래서 더 재밌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여자출연자직업소개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남자출연자 직업소개

ENA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올라온 모태솔로 남자 출연진, 여자출연지 이름, 나이, 직업을 공개했다.


모태솔로 12기 첫인상 선택, 첫데이트 선택까지 마친 상태에서 최종 커플이 유력시 되고 있는 출연자는 영호와 현숙, 영식과 영숙, 광수와 옥순 커플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무려 3커플이 탄생할 것인가?

 

 

 

 

나는solo 80회 예고에서는 뜻밖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멘트 장인의 등장 순자의 달콤한 사랑 고백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80회에서 짜장면을 먹은 영철과 영식과 영호와의 데이트를 마친 순자가 

극적인 데이트를 즐긴다. 스릴이있다. 

 

세상에 이렇게 빨리 가까워져도 되는 것인가요?
영철과 순자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둘의 이야기가 너무 잘돼 보인다.


순자의 명언이 제조되었다.

 

"제가 검은색이고 영철님이 흰색이에요. 제가 서서히 흰색으로 물드는 것이에요."

 

세상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다.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것 같다.

와우! 엄청난 로맨틱한 말이다.
달달한 순정파 순자의 멘트 달인의 탄생을 알렸다.
영철 너무 좋겠다. 부럽다.

나는solo솔로12기 모태솔로특집 줄거리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초식남들의 남다른 데이트가 재밌다. 

 

예상외의 행동과 대사 속에 내가 더 오글거린다. 

 

이번에 모두 짝을 찾아서 졸업했으면 좋겠다. 
다음주에 뭔가 색다른 반전이 일어날 모양이다.
오! 너무 재밌다.
다음주 모태솔로 12번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얼른 보고 싶다.

최종선택에서 모두 커플이 되기를 기원하며 한주 기다려보자. 

 

 

 

 

 

 

 

 

마지막 결론 및 요약
나는솔로 모태솔로특집이라 데이트를 어떻게 할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데 예상대로 쉽지 않다. 처음에 다 서툴고 어렵기 마련다. 나도 그랬다. 자꾸 하다보면 알게 되고, 시련도 당하면서 그렇게 자신을 수정해 나가고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solo를 졸업하는 것이다. 
▶영수는 데이트에서 절대 질문을 하지 않았다? ▶영호의 불편한 3대1 데이트 공평하게 33.3%를 주는거야 그러나... ▶광수의 저돌적인 대시 밀어내는 옥순의 속마음은? ▶영식은 100% 직진이다. 영숙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모태솔로12번지 중간점검 시간 ▶멘트 장인의 등장 순자의 달콤한 사랑 고백
점점 재미가 더해가는 12번지를 보면서 대한민국 모든 솔로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기를 기원해 본다. 

 

 

 

 

설마 그냥 나가시는 것 아니시죠?^^

이번 글에서는 나는솔로solo 12기 79화 줄거리 첫데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공감하기 하트❤를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공감하기가 가능하답니다.
제게 큰 응원의 힘이 됩니다.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글귀

 

 

 

 

 

결혼에 진심 권조이 130억 연봉? 인스타 김동욱 (ft.일타강사 310억원 통장잔고)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금까지 한 방에 정리

 

 

더 글로리 박연진 이 구역의 악녀는 나야 임지연 나이 키 몸무게 과거얼굴 프로필 출연작 (ft.인

 

 

 

나는솔로solo12기 예상치못한 여자 직업 키 인스타 나이 옥순 현숙 영자 순자 정숙 영숙 (ft.여주

 

 

 

솔로지옥2 역대급 스펙 미스코리아 여자출연자 이나딘x이소이x최서진x신슬기x박세정x 직업 인스

 

 

 

2023년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71가지 총 정리

 

 

세계3차대전 예언한 알로이스, 인도소년+노스트라다무스+바바반가 핵전쟁 현실화 언제?(ft.러시

 

 

 

유튜브 프리미엄 월 2000원에 즐기는 방법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가격인상? 나만몰랐나 아르헨티나에서 터키로 우회방법 정리 (ft.월2000